연구지원정책 - Holland 적성탐색검사를 활용한 학위논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심리문화를 창조하는 한국가이던스에서 출간된 Holland 적성탐색검사를 활용한 학위논문입니다.
김선영. (2009). Holland 직업적 성격유형과 전공과의 일치도에 따른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 차이. 석사학위논문. 부산대학교 대학원.
논문요약
본 연구의 목적은 Holland 직업적 성격유형 및 전공유형에 따라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Holland 직업적 성격유형과 전공유형의 일치도에 따라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Holland 직업적 성격유형에 따라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에 차이가 있는가?
둘째, Holland에 의해 분류된 대학생의 전공유형에 따라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에 차이가 있는가?
셋째, Holland 직업적 성격유형과 전공유형의 일치도에 따라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에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의 연구문제를 검증하기 위해 부산시에 소재한 3개 대학의 1, 2, 3, 4학년 남・여 학생 3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회수된 자료 345부를 연구의 분석에 사용하였다.
Holland 적성탐색검사와 심리적 안녕감 척도에 대한 신뢰도분석(Cronbach's α)을 실시하였으며, 각각의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문제에 따라 기초 통계치를 산출하고, 빈도분석,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문제와 관련하여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Holland 직업적 성격유형에 따른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를 살펴 본 결과, 성격유형에 따른 심리적 안녕감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를 보인 성격유형은 실재형, 탐구형, 사회형, 기업형은 관습형의 성격유형과 차이를 보였고, 탐구형과 기업형은 예술형과도 차이를 보였다.
둘째, Holland에 의해 분류된 전공유형에 따른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를 살펴 본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차이가 미미하여 사후검증에서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셋째, Holland에 의해 분류된 대학생의 전공유형과 직업적 성격유형의 일치도에 따른 심리적 안녕감에 차이를 살펴본 결과, 일치도에 따른 심리적 안녕감은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차이가 미미하여 사후검증에서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심리적 안녕감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고, 연구된 대상도 청소년 혹은 성인이 대상이었다. 대학생 시기의 심리적 안녕감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한 심리적 안녕감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을 그들의 전공과 관련시킨 연구도 거의 이루어진 바가 없었다.
Holland 직업적 성격유형과 전공유형의 일치도에 따른 차이를 알아보는 연구는 아직 많이 없거나 그 결과가 일치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의 Holland 직업적 성격유형, 전공유형에 따른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를 알아보고, 특히 직업적 성격유형과 전공의 일치도에 따른 심리적 안녕감의 차이를 연구하였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Holland 직업적 성격유형과 전공유형이 일치할수록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이 높을 것이라는 가정을 경험적으로 연구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직업적 성격유형과 전공유형에 따라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다양한 전공유형의 대학생들이 각각 자신의 전공에 자부심을 가지고 심리적 안녕감을 느끼며 살 수 있도록 사회구조적인 지원이 요구되며, 대학의 강의 방식도 전공유형별 특성이 맞게 차별화 되어 진행되어야 할 것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의 심리적 안녕감은 그들의 Holland 직업적 성격유형과 전공유형이 일치할수록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일치도가 직업에 대한 만족을 잘 예언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직업적 성격유형과 전공의 일치를 위한 상담과 진로지도 및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선행연구를 보면 대학생들의 심리적 안녕감은 자신의 성격과 그들의 전공뿐만 아니라 동아리활동, 이성 관계, 사회적 지지, 여가시간의 활용 등과 같은 요인과도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 증진을 위해서는 직업적 성격유형과 전공의 일치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노력과 의지도 필요하다. 따라서 이 후 연구자는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함에 있어서, 환경적으로는 대학생들이 자신의 직업적 성격유형과 일치하는 학과를 선택하면서도 개인적인 노력과 의지를 키울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대학생들의 진로지도 및 상담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개인의 직업적 성격유형과 전공유형이 일치할수록 심리적 안녕감이 높다는 것을 보고하면서, 전공을 선택할 때는 개인의 직업적 성격유형을 고려한 후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진로지도 및 상담에 힘써야 할 것이다.
둘째, 대학을 졸업한 후의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할 때도 자신의 직업적 성격유형을 고려하여, 자신의 적성에 적합한 직업세계에 속하도록 하여 개인의 심리적 안녕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진로지도 및 상담에 힘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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