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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지원정책사업 - AMHI 정신건강검사(초)를 활용한 논문입니다.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 2012.08.08 | 조회수: 2999

안녕하세요.
심리문화를 창조하는 한국가이던스에서 출간된 AMHI 정신건강검사(초)를 활용한 학위논문입니다.


주소영. (2012). 초등영재와 일반학생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 비교. 석사학위 논문.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논문요약
본 연구는 초등영재와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해 봄으로서 두 요인 간에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규명하기 위한 본 연구는 다섯 가지 연구문제를 제시하였다. 첫째, 초등영재는 창의성 수준(고, 보통, 저)에 따라 정신건강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둘째, 일반학생은 창의성 수준(고, 보통, 저)에 따라 정신건강의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셋째, 고창의성 초등영재와 고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넷째, 보통창의성 초등영재와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다섯째, 저창의성 초등영재와 저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이와 같은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본 연구 대상은 충청남도 소재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을 대상으로 현재 영재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 150명, 영재교육을 받고 있지 않은 학생 150명, 총 300명을 대상으로 K-FCTES(초등도형창의성검사)와 AMHI(정신건강검사-초)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WINDOWS용 SPSS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일원변량분석과 독립표본t검증을 사용하여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영재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초등영재의 창의성 수준과 정신건강 하위요인과의 유의미한 차이점은 존재하지는 않는다. 이는 영재들의 창의성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고 정신건강 수준이 우수하기 때문인 것으로 예측된다. 둘째, 일반학생의 창의성 수준에 따른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미래정신건강, 심리적자원의 목표지향성, 자존감, 사회적 기술, 심리적 자원 총점에서 유의미한 차이점을 보였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결과가 일반학생 고창의성 집단은 저창의성 집단에 비해 스트레스를 덜 경험하며, 스트레스가 발생해도 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셋째, 고창의성 초등영재와 고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학업 스트레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자는 이러한 결과가 고창의성 초등영재에 비해 고창의성 일반학생이 학교나 학원, 과외 등 학습과 관련된 상황을 불편하게 생각하고 시험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 학습 영역에서의 스트레스 또한 높을 것으로 본다. 넷째, 보통창의성 초등영재와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심리적 안녕감, 현재 정신건강, 미래 정신건강, 심리적 자원에서 목표지향성, 자존감, 친사회성, 사회적 기술, 자기통제력, 가정 내 지지, 친밀한 대인관계, 심리적 자원총점, 스트레스에서 사회적 스트레스, 학업스트레스, 스트레스 총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통창의성 초등영재가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에 비해 현재 자신의 삶에 매우 만족하며 긍정적인 사고와 함께 공부를 제외한 다른 영역에서도 인내심과 끈기를 가지고 노력할 것으로 보이며, 부적절한 충동이나 욕구를 스스로의 힘으로 잘 조절하고 친밀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은 보통창의성 초등영재보다 스트레스 영역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는데, 이는 보통창의성 일반학생이 보통창의성 초등영재보다 대인관계, 학습영역에서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저창의성 초등영재와 저창의성 일반학생의 정신건강 지수를 비교한 결과 두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것은 미래정신건강, 심리적자원에서 목표지향성, 자존감, 친사회성, 사회적 기술, 심리적 자원 총점, 스트레스에서 사회적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스트레스 총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문제 5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요인들은 모두 연구문제 4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본 연구자는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하여 창의성 수준이 높은 학생일수록 정신건강 지수가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학생보다 창의성 수준이 높은 초등영재학생들이 일반학생보다 정신건강 수준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초등영재학생과 일반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신장시킬 수 있는 창의성과 관련된 교육과 활동이 제공되어야 하며, 저창의성에 속하는 일반학생 뿐만 아니라, 영재학생 중에서도 저창의성에 속하는 학생들은 정신건강이 낮을 수 있으므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높이기 위해 창의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모색, 개발된다면 학생들의 정신건강 수준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문은 국회도서관이나 국회 도서관 중앙도서관 혹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www.riss4u.net)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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